<발표자 : 김남준 대변인> "잠재성장률 반전 위한 구조개혁 의지 밝혀" "갈등 피하지 말고 숙의와 타협 거쳐야 한다 강조" "전태일 열사 55주기 짚으며 노동환경 개선 의지" "규제·금융·공공·교육 등 6대 분야 개혁"

이재명 대통령이 전태일 열사 55주기를 맞아 "우리의 노동 현실이 가야 할 길이 아직도 멀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3일) 오후 대통령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청년 전태일"

핵심 분야 규제 개혁" "내년이 본격 구조개혁 통한 대전환 출발점" "전태일 열사 55주기…의미 참으로 커" "전태일 외침에도 아직 노동현실 가야할 길 멀어" "충분히 예측된 사고"

] 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오늘 오후 전국 노동자대회를 열고 집회를 진행합니다. 전국 노동자대회는 1970년 노동권 보장을 주장하며 산화한 전태일 열사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인데요. 민주노총이 주최하는 집회는 "

] 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오늘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집회를 진행합니다. 전국노동자대회는 1970년 노동권 보장을 주장하며 산화한 전태일 열사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인데요. 민주노총이 주최하는 집회는 오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