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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안먼 진압 원치 않아"…민주화 시위 당시 中사령관 육성 공개대한 공적인 논의 자체가 금기시돼있으며 중국공산당은 이 사태를 '정치 풍파'로 규정했습니다. 연합뉴스TV 신주원입니다. [화면출처 @wurenhua 엑스] #톈안먼 #천안문 #쉬친셴 #톈안먼사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2025-12-18 14:41:25 -
"톈안먼 진압 원치 않았다"…中 사령관 재판영상 공개학자가 유튜브에 올린 해당 영상은 조회수 124만회를 넘기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톈안먼 #천안문 #민주화시위 #쉬친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주원(nanjuhee@yna.co"
2025-12-18 13:08:48 -
"참가 원치 않았다"…톈안먼 진압 거부 中사령관 재판 모습 공개가 탱크와 장갑차를 동원해 유혈 진압한 사건입니다. 당시 최고 실권자이자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었던 덩샤오핑의 구두 지시를 받아 강경파였던 양상쿤 중앙군사위 부주석이 전면에 나서 군을 동원해 시위대를 유혈 진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톈안먼 #천안문"
2025-12-18 08:17:10 -
[1번지초대석] 평양으로 옮겨진 '북중러 연대'…신성범 의원에게 듣는다하세요. [앵커] 네, 북한이 오늘 당 창건 80주년을 맞이해서 열병식을 선보일 거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세 나라가 또 한 번 모이네요. 어떻게 봐야 됩니까? [신성범 / 국회 정보위원장] 그러니까 지난 한 달 전에 천안문"
2025-10-10 16:28:09 -
中 국경절·중추절 '쌍절일' 연휴…관광지 인산인해·사고 속출도 했는데요. 하지만 작년의 경우 연휴 기간 하루 평균 3억 명 가까이가 이동했지만, 경제 불안 속에서 지갑이 열리지 않아 내수 활성화로 이어지지 못했다는 분석도 있었던 만큼 안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앵커2 국경절 연휴 천안문"
2025-10-06 13: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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