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씨 '해군 선상파티' 의혹과 관련해 김성훈 전 대통령실 경호처 차장이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처음으로 출석했습니다. 김 전 차장은 오늘(11일"

희특검 사무실 앞에서 연합뉴스TV 배윤주입니다. [현장연결 이대형] #김건희특검 #김충식 #양평공흥지구 #개발특혜 #내란특검 #추경호 #윤석열 #내란재판 #김성훈 #경호차장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해군 선상 파티 의혹과 관련해 김성훈 전 경호차장이 배에 탑승한 건 맞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차장은 연합뉴스TV와의 통화에서 "당시 배에 올랐었다"며 "하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해군 선상 파티 의혹과 관련해 김성훈 전 경호차장이 배에 탑승한 건 맞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차장은 연합뉴스TV와의 통화에서 "당시 배에 올랐었다"며 "하지만"

[앵커] 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해군 함정에서 '선상파티'를 벌였다는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군함 7척이 동원된 것으로 전해졌는데, '선상파티'를 기획한 것으로 지목된 김성훈 전 경호차장은 "군 동원을 지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