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몽골대사관 직원이 서울 강남에서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3중 추돌 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어제(24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주한몽골대사관 행정직원 A씨를 음주운전 등의 혐의"

음주운전 적발된 몽골 외교관…측정엔 "면책특권" 주한 몽골대사관에서 근무하는 외교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주한 몽골대사관"

입니다. 검찰은 또 판사가 직권으로 도르지 소장을 재판에 넘기거나 당사자가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할 경우에 대비해 주한몽골대사관 측으로부터 신원 보증서를 확보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성입니다. (ankjs@yna.co."

하기 위해 주한몽골대사관 측과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해요. 그런데 한국에 오지 않는다면, 강제할 방법은 없는 겁니까? 도르지 소장은 이틀간 한국에 머물다가 내일 몽골로 돌아갈 예정"

드바야르 도르지 몽골 헌법재판소장과 동행인인 몽골 국적 42살 A씨의 체포영장을 인천지법으로부터 각각 발부받았습니다. A씨는 사건 발생 당일인 지난달 31일 아무런 조사를 받지 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