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치료[서울시 제공][서울시 제공] 치과 전공의를 키우는 수련기관이 관련 기준을 지키지 않았을 경우 정부가 곧바로 행정처분을 하는 대신 시정 기회를 주기로 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30일)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치과"

300여 명의 후보생이 수련기관에서 퇴직하며 올해 입영대상자가 됐습니다. 김민아기자 #의정갈등 #사직전공의 #의무사관후보생 #공중보건의 #병역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민아(goldm"

으로 (수련기관과) 계약하면 의무사관후보생에 편입되며, 수련 과정(인턴·레지던트)을 마칠 때까지 입영을 유예하고 이후 의무장교로 복무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 번 의무사관후보생"

진료는 그대로 이어갈 계획입니다. 한편, 의료계는 외상 전문의 육성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이 사라진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습니다. 대한외상학회에서도 외상외과 세부 전문의 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최근 수련기관이 줄어든 상황"

입니다. 이에 따라 내년 의무사관후보생 인원을 조절하기 위해 병무청이 입영 희망 시기를 조사키로 했습니다. 최지원 기자입니다. [기자] 병무청이 전공의 수련기관에서 사직한 의무사관후보생들의 입영의향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