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16개월 된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친모와 계부의 자택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어제(29일) 오후 친모 A 씨와 계부 B 씨가 거주하고 있는 경기 포천시의 한 빌라를 압수수색 했다고 밝혔습"

[앵커] 16개월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친모와 계부가 구속됐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에서는 "시점이 다른 골절이 다수 나타났다"는 1차 구두소견도 나왔습니다. 김선홍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타이포구에 있는 대형 아파트 단지에서 큰 불이 나 현재까지 55명이 숨지고 270여 명이 실종 상태입니다. 이번 화재와 관련해 건물 보수 공사 책임자 3명이 과실치사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16개월 영아 '학대살해' 친모·"

가 된 적이 없었다고 판단했습니다. 한편, 검찰은 항소 결과에 대해 판결문을 검토한 뒤 상고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엄승현 기자입니다. <2> 16개월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친모와 계부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가 "

이 빌딩에서 41명의 사망자를 낸 화재 이후 30년 만에 일어난 최악의 참사라고 전했습니다. 당시 사건과 비교할 때 어떤 의미를 가지나요? <질문 7> 이번엔 법원으로 가보겠습니다. 포천시에서 16개월 된 영아를 학대해 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