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장동 항소포기에 목소리를 냈던 검찰 고위간부들이 오늘(17일) 연이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진 않았지만 여당과 법무부의 징계 논의가 영향을 준 것으로 해"

와 관련한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는데요. 정치권에서 감찰까지 언급되는 상황인 만큼 검찰 고위직의 줄사퇴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서울중앙지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검찰 #검사장 #대장동항소포기 #사의 #줄사표 "

송강 광주고검장이 오늘(17일) 법무부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박재억 수원지검장이 사의를 표명한 데 이어 송 고검장까지 사의를 표명한 것인데요. 송 고검장은 대장동 항소포기"

을 수습해야 할 구 대행의 역할이 한층 중요해졌다는 평가입니다. 구 대행은 지난주 "검찰 조직이 안정되는 데 최우선 가치를 두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연합뉴스TV 방준혁입니다. [현장연결 양재준] #대장동_항소포기"

니다. 구 대행은 지난주 "검찰 조직이 안정되는 데 최우선 가치를 두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연합뉴스TV 방준혁입니다. [현장연결 양재준] #대장동_항소포기 #검찰_집단반발 #검찰총장_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