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업무 영역을 놓고 의사와 한의사 단체가 또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저번엔 엑스레이를 두고 다투더니, 이번엔 미용 레이저 사용이 문제입니다. 명확한 기준이 없다 보니 이런 일"

져 수십억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상현 기자입니다. ▶ 무허가 중국산 의료기기 밀반입 판매…"부작용 주의" 중국에서 레이저 수술 의료기기를 몰래 들여와 유통한 일당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국내에서는 수천만원에 판매되"

지금 이 시각, 여러분이 주목할만한 이슈 살펴보겠습니다. <1> 중국에서 레이저 수술 의료기기를 몰래 들여와 유통한 일당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국내에서는 수천만 원에 판매되는 기기를 불과 수십만 원대에 판매해 구매한 사람"

[앵커] 중국에서 레이저 수술 의료기기를 몰래 들여와 유통한 일당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국내에서는 수천만 원에 판매되는 기기를 불과 수십만 원 대에 판매해 구매한 사람들이 많았는데, 전문가들은 부작용 우려가 크다고 지적합"

르호를 추적하기 위해 해군함 한 척과 공군 초계기 P-8 여러 대를 띄웠는데 얀타르호가 조종사들을 향해 레이저를 쐈다고 설명했습니다. 힐리 장관은 "이런 러시아의 행동은 매우 위험하다"며 영국군이 이번 일을 대단히 심각하게 "